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첫 타석부터 홈런을 터뜨렸다.
이대호는 7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2점 홈런을 기록했다.
2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상대 투수 노리코토 다카히로의 공을 받아쳐 비거리 110m의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니혼햄전 이후 18일 만에 시즌 18호 홈런을 기록한 이대호는 타점도 55타점으로 늘렸다.
팀은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2회 현재 2-0으로 앞서 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이대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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