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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극장’ 이동국, 20라운드 MVP 영광
강종훈 | 2015.07.07 15:52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 극장’의 주인공 이동국(전북)이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이동국을 MVP로 선정했다.

이동국은 지난 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연맹은 이동국을 “‘전북 극장’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이라며 “스트라이커의 능력을 보여주는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2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20라운드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에는 이동국을 비롯해 에두(전북)와 스테보(전남), 정대세(수원)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이재성(전북)과 황인범(대전)이 뽑혔다. 수비수에는 이종원(성남)과 임종은(전남), 오반석(제주)과 이종민(광주)이 선정됐다. 골키퍼에는 성남의 박준혁이 꼽혔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이동국,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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