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여성 포청천’ 김경민 심판, 여자 월드컵 세 번째 진행
강종훈 | 2015.07.06 17:29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현재 K리그의 유일한 여성심판인 김경민 심판이 월드컵 본선 무대를 3회 이상 밟은 유일한 심판이 됐다.

 

김경민 심판은 5일 새벽 5시(한국시간) 캐나다 애드몬톤에서 열린 2015 FIFA 여자 월드컵 독일과 잉글랜드의 3,4위 결정전 2부심으로 나섰다.

 

이로써 김경민 심판은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를 세 번째 연속 밟은 국내 최초의 여성 심판이자, 남녀 통틀어 월드컵 본선 무대를 3회 이상 밟은 유일한 심판이 됐다.

 

리향옥 주심, 홍금녀 1부심(이상 북한) 등과 함께 경기에 나선 김경민 심판은 경기를 매끄럽게 경기를 운영하며 선수들의 안정적인 플레이를 도왔다.

 

2013년부터 K리그 챌린지 부심으로 활약해 온 김경민 심판은 현재 K리그의 유일한 여성 심판이다.

 

2004년 국제심판을 시작해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2007,2011), FIFA U-20 여자월드컵(2010), FIFA U-17 여자월드컵(2008,2010), 런던올림픽(2012)에서 부심으로 뛴 베테랑 심판이다.

 

김경민 심판은 대한축구협회 최우수 심판 여자부심상(2011)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부심상(2012)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김경민 심판, 한국프로축구연맹]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