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2015 KBO리그 관객 회복세, 5일 400만 관객 돌파 예상
정현규 | 2015.07.05 14:1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체 일정의 53.1%를 소화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가 400만 관객까지 단 21,442명을 남겨두고 있다.

 

KBO의 집계를 보면 올 시즌 정규리그 53.1%가 열린 4일까지 총 관객 3,978,558명(평균 10,415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5일 치러지는 5경기에서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초반 KBO리그는 쌀쌀한 날씨와 우천 등으로 개막부터 4월까지 평균 10,0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5월을 기점으로 평균 12,716명이 경기장에 들어차며 약 26.8%의 증가세를 보였다. 사상 첫 800만 관객에 청신호가 켜진 듯 했다. 그러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의 확산으로 관객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실제로 KBO리그는 메르스의 영향으로 6월 평균 관객수가 8,249명(109경기)으로 떨어졌다. 5월 평균 관객보다 약 35%가 감소한 수치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관객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7월에 열린 10경기에 평균 9,790명이 모여 6월보다 약 18.7%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달 27 문학, 4일 수원과 대전구장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메르스의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잠실구장, OSEN]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