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배구 신임 감독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9일 동안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신임 감독들의 사령탑 데뷔전이 될 전망이다.
남자부는 새 시즌을 앞두고 무려 4명의 사령탑이 바뀌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강성형 KB손해보험 감독,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데뷔전을 치른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의 이호 감독 역시 KOVO 컵대회로 팬들에 첫 선을 보인다.
새롭게 바뀌는 것은 사령탑뿐이 아니다. 남자부 KB손해보험(전 LIG손해보험)은 새 이름으로 팬들 앞에 나선다. 여자부 한국도로공사는 경북김천(전 성남)으로 연고를 옮긴 후 팬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한편 이번 대회는 KBS, KBS N SPORTS와 SBS Sports를 통해 중계된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의 티켓은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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