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 필 어윈을 웨이버로 공시했다.
어윈은 이번 시즌 12경기에서 1승 7패 평균자책점 8.6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돼 시즌을 시작한 어윈은 세 차례나 엔트리에서 말소되며 믿음을 주지 못했다.
마지막 기회로 여겨졌던 25일 등판에서도 어윈은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kt 구단은 새 외국인 선수를 물색중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어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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