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의 역동적인 투구폼을 재현한 한정판 피규어를 출시한다.
피규어란 사람이나 동물의 표정과 동작, 체형 등의 특징을 작은 크기로 표현한 모형 전시물을 일컫는다. 국내 구단 차원의 선수 피규어 출시는 KIA가 처음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양현종 피규어는 선수 손등의 힘줄을 물론, 투구 동작에 따른 유니폼 주름과 마운드 흙까지 실제 모습처럼 재현했다. 또 마운드 조각판엔 양현종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5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양현종 피규어는 23일 오후 1시부터 주문 예약을 받고, 26일부터는 공식 판매에 돌입한다. 피규어에는 1번부터 500번까지 번호가 표기돼 있으며 결제 순서에 따라 배송한다. 가격은 15만원이다.
주문은 KIA타이거즈 공식 상품판매업체인 비젼코리아의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상품숍에서도 피규어를 판매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양현종 피규어. KI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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