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WKBL) 7대 총재로 선출된 신선우 신임 총재의 취임식이 오는 7월 3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신임 신 총재는 지난 5월 임시총회를 통해 총재로 선출됐다. 신 총재의 공식 임기는 7월 1일부터 2018년 6월까지 3년이다.
용산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신 총재는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에 기여했고, 실업 현대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이어 현대 여자 및 남자 감독을 시작으로 KCC, LG, SK 등 여러 팀의 감독을 맡으며 ‘신산’으로 불렸다.
2012년 7월 WKBL 전무이사로 농구행정을 맡은 신 총재는 직재개편에 따라 사무총장을 맡아 왔고, 지난해 6월 사임한 최경환 전 총재의 공석을 대신해 총재직무대행을 1년 동안 잘 수행해 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신선우 신임 총재.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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