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전원이 시구자로 나선다.
넥센은 21일 LG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달샤벳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지난 2011시즌부터 매년 목동구장을 찾아 시구와 시타를 했던 달샤벳은 올해도 어김없이 목동으로 향한다.
멤버 6명인 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 등 전원이 시구자로 나서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클리닝타임 때는 축하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달샤벳’은 지난 4월 막내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앨범 전곡 작사와 작곡 등 프로듀싱에 참여한 ‘JOKER IS ALIV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조커(JOKER)’로 활동했으며, 실시간 음원차트 1위와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이날 경기 1시간 전 3루 응원단상에서 실시하는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 때는 다국적 신인 걸그룹 ‘디홀릭’이 강한 힙합 리듬과 베이스를 바탕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가미된 대표곡 ‘몰라요’를 부를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달샤벳. 넥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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