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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 3경기 출전정지에 제재금 250만원
강종훈 | 2015.06.15 20:27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최윤겸 감독에게 중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상벌위원회(위원장 조남돈, 이하 '상벌위')를 열어 최윤겸 강원 감독에게 출전정지 3경기, 제재금 250만원을 부과키로 결정했다.

최 감독은 지난 10일 K리그 챌린지 15라운드 고양-강원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욕설과 함께 강하게 항의해 퇴장 조치됐다. 이 과정에서 최 감독은 거세게 항의하며 퇴장에 불응해 약 2분 40초간 경기가 지연됐었다.

이로써 최윤겸 감독은 연맹 상벌규정의 유형별 징계 기준 2항(심판의 권위를 부정하는 행위) 중 ‘(4)심판 판정에 대한 과도한 항의, 난폭한 불만표시행위’와, 5항(경기규정 위반)의 ‘다. 공식경기 중단 및 재개지연 행위’에 의거, 징계를 받게 됐다.

최 감독은 경기 중 퇴장으로 인한 2경기 출전정지와 상벌위원회 징계로 인한 3경기 출전정지 등 총 5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최윤겸 감독. 강원 제공]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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