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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새 외국인 선수‘루이스 히메네즈’영입
정현규 | 2015.06.15 19:4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가 잭 한나한을 퇴출시키고 루이스 히메네즈를 영입하며 팀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LG는 15일 새 외국인 선수 루이스 히메네즈와 총액 35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도미니카 출신의 루이스 히메네즈(Luis Domingo Jimenez 1988년생)는 3루수로 우투우타다. 2013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올 시즌은 밀워키 브류어스를 거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었다.

히메네즈는 메이저리그 통산 6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를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618경기 출전해 타율 0.295 91홈런, 453타점, 82도루를 기록했다.

우타자이면서 3루수인 히메네즈는 수비능력과 파워를 두루 갖췄고, 빠른 발까지 지녀 작전 소화능력도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LG는 잭 한나한을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퇴출된 한나한. OSEN]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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