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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16일부터 8일 동안 심판 아카데미 개최
홍성욱 | 2015.06.15 13:0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구자준)은 16일부터 23일까지 8일 동안 한국배구연맹 및 수원 영생고등학교에서 ‘2015 KOVO 심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는 심판위원회 5명과 기존 심판 29명, 강습생 4명 총 40여명이 참가해 7월 예정인 KOVO컵과 2015-2016 V-리그를 대비한다.

교육 첫 날인 16일에는 이론 및 심판기록법 테스트를 시작으로 FIVB 변경된 규칙과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 그리고 지난 시즌 V-리그 비디오 판독사례에 관련한 시청각 교육을 준비됐다.

17일 부터는 본격적인 실전을 통한 실기교육이 이어진다. 경기에 직접 심판으로 참여해 경기운영 및 판정기준 등을 실습해보고, 최종 점검 및 테스트를 받는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한 이론 및 실기 테스트의 성적은 시즌 종료 후 심판평가와 함께 2015-2016시즌 심판고과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심판 아카데미를 교육을 책임질 김건태 심판위원장은 “다가오는 시즌 심판들에게 변경된 FIVB규칙 및 지난 시즌 V-리그 사례 등 꼭 필요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실전 모의테스트를 통한 심판 운영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5~16시즌 V-리그에는 더욱 원활한 심판운영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 KOVO 심판 아카데미에는 이용희(전 한국도로공사 코치)와 안재웅(전 현대캐피탈 코치) 등 선수와 코치 경험을 가진 2명이 새롭게 KOVO 심판에 도전한다. 지난해 심판 아카데미에 참석했던 김민욱(前대한항공 선수)과 정준호도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은 2014 아카데미에서 교육중인 김건태 위원장. KOVO]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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