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14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과 KIA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양팀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며 훈련 진행했지만 4시 20분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0분 뒤부터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돌변해 경기가 진행될 수 없었다.
연기된 경기는 추후 일정에 따라 다시 편성된다.
한편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2⅓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된 장원삼을 엔트리에서 말소시키고 그 자리에 내야수 박계범을 등록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광주 구장.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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