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NC가 찰리 대체선수로 오른손투수 재크 스튜어트를 영입했다.
NC는 10일 “메이저리그 출신 오른손투수 재크 스튜어트와 계약금 포함 연봉 총액 25만달러에 계약하기로 합희했다”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 출신인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신시내티에 지명됐고, 지난 2011년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시즌은 LA 에인절스 산하 트리플A 솔트레이크 비스에서 뛰었는데 12경기 1승2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33경기 3승10패 평균자책점 6.82.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74경기 35승40패 평균자책점 3.64다. NC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직구 평균구속이 140km 후반대이며 투심패스트볼, 커브, 컷패스트볼,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진다.
NC는 스튜어트가 외국인타자 에릭 테임즈와 함께 뛴 인연이 있어 한국무대 적응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테임즈와 스튜어트는 지난 2010년 토론토 산하 더블A 뉴햄프셔에서 함께 뛰었고, 2011년 번갈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6월 선발과 외야수로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스튜어트는 다음주 초 입국해 건강검진, 비자취득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선수등록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NC와 계약한 투수 재크 스튜어트, 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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