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 김진우가 드디어 1군에 등록됐다. 올 시즌 첫 등록이다. 현충일인 6일에는 NC와 KIA 등 2개 구단에 엔트리 변화가 있었다.
▲ NC
NC는 5일 선발이던 박명환을 말소시키고, 우완 투수 강장산을 등록했다. 박명환은 5일 삼성전에서 5⅔이닝 동안 7피안타(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박명환은 10일 뒤 다시 선발 마운드로 돌아올 예정이다.
박명환 대신 엔트리에 등록된 강장산은 선린인터넷고와 동국대를 졸업하고 2014년 육성선수로 NC에 입단해 한 계단씩 올라오고 있는 선수다.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던 강장산은 4월 22일까지 1군과 동행하며 8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고 있다.
▲ KIA
KIA는 투수 우완 박정수를 말소하고, 김진우를 등록했다. 김진우는 2002년 KIA 입단 후 10시즌 동안 통산 69승 54패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하고 있다. 최다승은 신인인 2002시즌 12승(11패)이고 커리어하이는 2006시즌 10승4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한 해다.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된 김진우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며 팀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말소된 신인 박정수는 지난 3일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이름을 올리자마자 두산전에 구원 등판해 2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다.
정현규 기자 chkrab@sportstimes.co.kr
[사진=윤규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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