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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팀내 5월 투타 MVP 밴헤켄-유한준 선정
강종훈 | 2015.06.01 10:54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넥센이 5월 월간 우수선수로 투수 밴헤켄과 타자 유한준을 각각 선정했다.

투수 밴헤켄은 5월 동안 6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3.54를 기록했다. 40과 3분의 2이닝을 던졌고, 탈삼진 46개를 앗아냈다. 유한준은 5월 월간 타율 3할8푼9리(95타수 37안타)로 리그 수위타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5월 동안 홈런은 5개를 때려냈고, 24타점과 21득점을 각각 기록했다.

수훈선수로는 포수 박동원이 선정됐다. 박동원은 5월 월간 타율 2할7푼4리(84타수 23안타) 3홈런 5득점 14타점을 기록했다. 포지션 특성상 투수 리드와 수비에 팀 공헌도가 높은 데 공격에서도 큰 힘을 보탰다.

넥센은 2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 전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넥센은 현대해상과 함께 팀내 MVP 시상을 하는 데 밴 헤켄과 유한준은 각각 200만원을, 박동원은 100만원을 상금으로 받은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넥센 투수 밴 헤켄, OSEN]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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