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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외국인타자 데이빈슨 로메로 영입
정현규 | 2015.05.26 21:3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두산이 퇴출된 잭 루츠를 대신할 타자로 데이빈슨 로메로(28)를 영입했다.
 
두산은 26일 "외국인타자 로메로와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로메로는 키 1m85cm 몸무게 97kg으로 단단한 체구의 우투우타 내야수다.
 
올시즌 메이저리그 경험은 없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37경기에 나서 타율 3할1리 6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출루율도 3할9푼6리로 준수하다. 주로 3루수로 나서지만 1루수로도 뛸 수 있다. 마이너리그 통산 타율은 2할6푼6리 84홈런 485타점이다.

두산에 따르면 아직 로메로의 원 소속구단인 피츠버그와 이적료 등 행정 절차가 남아 있어 두산 합류까지는 2~3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두산 새 외국인타자 데이빈슨 로메로, 두산 제공]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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