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전창진 KGC인삼공사 감독이 승부조작에 연루돼 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KBL이 이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KBL은 26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수사가 진행중인 만큼, 지켜본 뒤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KBL의 입장 전문
KBL은 어제(5월 25일, 월) 매스컴을 통해 보도된 승부조작 수사와 관련하여 프로농구가 다시 한 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돼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농구팬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바 최종 수사 결과를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지켜볼 예정이며 만일 혐의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엄중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또한 불법도박 및 승부조작 행위 근절을 위해 수사기관의 협조 요청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전창진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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