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 윤규진이 42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윤규진의 복귀는 한화 마운드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보인다.
▲ 한화
윤규진은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가 4월 11일 어깨 통증으로 말소됐었다. 42일 만에 복귀다. 20일 2군에서 불펜피칭을 했던 윤규진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8구를 던지는 동안 구속은 143~146km를 보였다. 한화는 신인 투수 김민우도 콜업했다.
엔트리에서 빠진 선수는 투수 박성호와 외야수 이종환으로 두 선수 모두 지난 6일 KIA에서 트레이드된 뒤 계속 1군에 머물렀었다.
▲ 롯데
롯데는 투수 이인복을 내리고 허준혁을 올렸다. 허준혁은 지난 5일 말소된 뒤 18일 만에 1군 복귀다. 이인복은 4월 11일 등록을 시작으로 세 차례나 말소됐다.
▲ kt
kt는 투수 최원재를 내리고 투수 주권을 등록했다. 청주고를 졸업한 우완 투수 주권은 올 시즌 첫 1군 등록이다.
▲ 넥센
넥센은 23일 투수 하영민을 말소했다. 대신 다른 선수를 보강하지 않았다. 올 시즌 엔트리는 27명 등록에 25명 출전이라 보강을 하지 않더라도 경기 운용에 지장은 없다.
정현규 기자 chkrab@sportstimes.co.kr
[사진=윤규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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