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 이병규(9번)이 20일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마일영을 내리고 외국인 타자 폭스를 등록했다.
▲ LG
LG는 외야수 이병규(9)를 내렸다. 이유는 허벅지 통증이다. 이병규는 19일 목동 넥센전 수비 도중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까지 5~6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병규는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고, 전날 경기까지 35경기에서 72타수 16안타 1홈런 8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222였다. LG는 그 자리에 투수 임지섭을 올렸다. 임지섭은 20일 선발로 나서 넥센 타선을 상대한다.
▲ 한화
한화는 좌완 마일영을 하루 만에 내리고 외국인 타자 제이크 폭스를 올렸다. 17일 입국한 폭스는 3일 만에 데뷔 전을 갖는다. 과연 실전에서도 큼지막한 타구를 뿜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 넥센
넥센은 개막전부터 1군에 있었던 투수 이상민을 내리고, 신인 김택형으로 교체했다. 김택형도 개막엔트리에 포함됐던 선수다. 지난 6일 1군에서 제외됐다가 2주 만에 다시 합류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sportstimes.co.kr
[사진=이병규.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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