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스포츠팀] 한화 마일영 등 9명이 19일 엔트리에 등록됐다. 전날인 18일 8명이 말소된 데 따른 것. 나머지 1명은 SK가 지난 17일 백인식을 말소한 뒤 충원하지 않았던 엔트리를 채운 것이다.
< 등록 >
▲ 삼성 (48)이흥련
포수 이흥련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던 선수다. 그러나 4월2일 1군에서 말소됐다. 한 달 여 만에 다시 1군 진입 기회를 잡은 것. 지난 번에는 일주일 간 1군에 포함됐던 이흥련이 이번 1군 진입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 넥센 (21)마정길, (2)장영석
넥센은 투수 마정길과 내야수 장영석을 올렸다. 전날 투수 배힘찬과 내야수 송성문을 내린 뒤 염경엽 감독이 취한 조치다.
배힘찬은 17일 대전 한화전에서 아쉽게도 밀어내기를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엔트리에서도 내려갔다. 오늘 1군에 합류한 마정길은 개막전 엔트리에 포함됐던 선수다. 지난 8일까지 1군에 머물다 잠시 엔트리에서 빠졌고, 11일 만에 다시 합류했다. 장영석은 올 시즌 첫 1군 진입이다.
▲ NC (25)조평호, (57)민성기
NC도 2명이 엔트리에 진입했다. 전날 투수 노성호와 내야수 모창민이 내려간 뒤 보강됐다. 투수 민성기는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다가 4월 24일 1군에서 빠졌다. 한 달 가까이 1군과 멀어져 있었다. 각오가 남다를 터. 내야수 조평호는 올 시즌 1군 첫 진입이다.
▲ 두산 (62)장민석 (58)장민익
이름도 비슷한 두 선수가 1군에 합류했다. 투수 장민익은 207센티 큰 키로 주목받는 선수다. 개막 이후 4월 8일까지 1군에 자리했었다. 이번에는 임태훈이 내려간 자리를 대신했다. 외야수 장민석은 올 시즌 첫 1군 진입이다. 그는 내야수 홍성흔 대신 1군에 올라왔다.
▲ 한화 (29)마일영
좌완 마일영이 임준섭을 대신했다. 마일영은 지난 4월4일 1군에 올라와 9일까지 6일을 머물렀다. 이번에는 40일 만에 밟는 1군 무대다. 불펜에 부하가 걸린 상황인 만큼 그의 활약이 중요한 상황이다.
▲ SK (59)밴와트
SK 외국인투수 밴와트가 1군에 다시 등록됐다. 밴와트는 삼성과의 개막전 선발을 시작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활약하다 4월17일 제외됐다. 오늘 밴와트는 이름을 올렸다. 문학 한화전에 선발로 나선다.
< 말소 >
없음
정현규 기자 chkrab@sportstimes.co.kr
[사진=마일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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