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프로농구 이현호가 다시한번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는다.
전자랜드는 13일 “이현호와 자유계약(FA)했다. 계약기간 2년에 보수는 2억원이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2억5000만원을 받은 이현호는 20% 삭감된 2억원(연봉 1억8000만원, 인센티브 2000만원)에 전자랜드와 사인한 것이다.
이현호는 전자랜드에 남길 바랬고, 전자랜드도 이현호의 맏형 리더십과 마당쇠 역할도 마다않는 공헌도를 높이 평가해 만 35세의 나이임에도 2년 총액 4억원을 안긴 것이다. 이현호는 KGC인삼공사에서 전자랜드로 이적한 다음해인 2010~2011시즌부터 5시즌 연속 전자랜드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힘을 보탠 살림꾼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전자랜드 이현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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