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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영명, KBO 4월 월간 MVP 영예
정현규 | 2015.05.07 15:5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 투수 안영명이 한국프로야구 4월 최고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한화 투수 안영명이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4월 MVP’가 됐다고 밝혔다.

안영명은 4월 한달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10경기 4승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하며 올시즌 초반 한화 돌풍의 주역이 됐다. 특히 선발로 보직 변경된 뒤 4경기 연속 승리투수가 되면서 다승 공동 1위,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

안영명은 KBO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28표 중 22표를 받아 안지만(삼성·2표) 나바로(삼성) 유한준(넥센) 테임즈(NC) 민병헌(두산·이상 1표) 린드블럼(롯데·0표)를 제치고 2015시즌 4월 최고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안영명은 상금 200만원과 타이어교환권(100만원 상당)을 받는다. 시상식은 7일 대전구장에서 열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한화 투수 안영명,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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