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화 외국인타자 나이저 모건이 퇴출됐다. 두산 외국인선수 루츠에 이어 올시즌 2번째 외국인선수 퇴출이다.
한화는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선수 나이저 모건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퇴출이다. 나이저 모건은 올시즌 10경기 타율 2할7푼3리 5타점으로 부진한 게 퇴출 이유다.
모건은 부진에 부상까지 겹쳐 2군으로 내려갔지만 한화는 이용규-김경언에 최진행, 송광민 등 외야자원들이 활약하면서 모건의 빈자리를 느낄 수 없었다.
결국 한화는 모건의 퇴출을 결정했고, 현재 대체선수를 거의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한화 외국인선수 나이저 모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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