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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유한준, 넥센 구단 선정 4월 최우수선수
정현규 | 2015.05.06 12:3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 투수 밴헤켄과 외야수 유한준이 구단 선정 4월 최우수선수가 됐다.

밴헤켄은 4월 5경기 3승 평균자책점 2.57을 기록했다. 28이닝을 던지는 동안 탈삼진 31개를 앗아냈다. 유한준은 4월 월간타율 4할(65타수 26안타) 7홈런 20득점 20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넥센 타자 중 가장 뜨거웠다.

수훈선수는 김하성으로 타율 3할2푼5리(83타수 27안타) 6홈런 17득점 16타점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의 빈자리를 잘 메웠다.

밴헤켄과 유한준은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김하성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6일 목동구장에서 치르는 삼성전에 앞서 열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넥센 투수 밴헤켄, OSEN]

[사진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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