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스포츠스타와 아나운서의 결합이 또 이뤄졌다.
국가대표 센터 신정자(신한은행)와 SBS스포츠 윤성호 아나운서가 그 주인공이다. 윤성호-신정자 커플은 다음달 2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보통 스포츠스타와 미녀 아나운서의 결합은 많은 데 이들은 아나운서와 미녀 스포츠스타의 결합이다. 남자 아나운서와 여자 농구선수 국내 1호 커플이다.
둘의 만남은 윤성호 아나운서가 여자농구 경기를 맡으면서 시작됐다. 처음에는 아나운서와 운동선수로 안면만 익히던 사이. 그러다 지난해 초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개인적인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친분은 호감으로 변했고, 1년 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윤성호-신정자 커플, SBS스포츠 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