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랜드FC와 부천FC가 25일 잠실 레울파크에서 맞붙는 경기에 시각장애 축구국가대표선수가 시축을 맡는다.
이번 시축에는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전맹부 소속 축구선수단 장영준, 김경호, 곽창현, 하지영이 나선다. 공격수 장영준이 슈팅을 담당한다. 골키퍼로는 이랜드FC 김영광이 나선다.
한편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다음달 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등 11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98년 스페인에서 처음 개최됐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시각장애 축구선수 장영준(오른쪽),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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