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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야구] 일본 대표팀 합숙 훈련 시작…18일 입국
서영원 | 2014.09.11 22:30


[스포츠타임스=서영원 기자] 일본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오늘부터 합숙 훈련을 시작한다.

일본 대표팀은 내일부터 연습경기 4차례를 통해 실전감각을 조율할 예정이다. 12일 Honda전을 시작으로 13일 지바롯데 2군, 15일 JX-ENEOS, 16일에는 도시바와 경기를 치른다. 지바롯데를 제외한 3팀은 실업야구 개념인 사회인 야구팀들이다.

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출전시킨다. 선수단 구성은 노장과 신진을 고루 포진했다. 미일대학야구 MVP출신 세키야 료타를 비롯한 일부 선수들은 내년 프로무대에서 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대표팀은 일주일간 합숙을 가진 뒤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일본은 중국, 파키스탄, 몽골과 함께 A조에 포함됐다. 첫 경기는 22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중국 전이다.

서영원 기자 yeongwon@thesportstimes.co.kr
[사진=코지마 히로타미 감독. 코지마 감독 페이스북 계정]

서영원  yeongwon@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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