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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홈경기 시구자로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초청
정현규 | 2015.04.15 15:08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선다.

리퍼트 대사는 두산의 초청으로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 해 10월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한 리퍼트 대사는 2014년 한국시리즈 관람을 위해 가족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바 있었고,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도 참석하는 등 한국 프로야구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다.

특히 리퍼트 대사는 지난 3월 3일 대사관저에서 열린 'KBO 초청 리셉션'에서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며, 미국민과 미국 정부를 대표해 KBO 리그의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밝히는 등 한국 프로야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낸 바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리퍼트 대사.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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