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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넥센, 투수 양훈과 외야수 이성열-포수 허도환 2대 1 트레이드
정현규 | 2015.04.08 15:1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과 한화가 2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넥센은 포수 허도환과 외야수 이성열을, 한화는 투수 양훈을 트레이드했다. 허도환은 통산 타율 2할1푼3리, 이성열은 통산 타율 2할4푼1리를 각각 기록했다. 한화는 조인성의 부상으로 인한 빈약한 포수진을 보강하는 한편 왼손 거포를 얻게 됐다.

반면 넥센은 양훈을 영입해 마운드를 보강했다. 양훈은 통산 271경기에 등판 32승46패 11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 모두에서 뛸 수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양훈,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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