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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준비끝낸 박주영, 4일 제주 유나이티드 상대 복귀전
정현규 | 2015.04.03 14:04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주영이 K리그 출전 준비를 마무리했다.

FC서울은 박주영의 국제이적동의서(ITC)가 2일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접수돼 3일부터 박주영은 FC서울 정식선수로 뛸 수 있다고 밝혔다.

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박주영의 국내무대 복귀전이다. 최용수 FC서울 감독은 박주영의 ITC 절차가 마무리되면 제주전에 센터포워드로 출전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예정대로 박주영이 제주전에 출전하면 지난 2008년 8월30일 광주 상무전 이후 2409일만에 K리그에서 뛰게 된다.

현재 박주영은 지난달 11일 FC서울에 합류해 팀훈련을 소화하며 복귀 담금질을 하고 있다. FC서울은 K리그 개막 후 3연패 중인데 골가뭄이 문제로 지적됐다. 박주영이 FC서울의 골가뭄을 해소해 줄 지 주목된다.

한편 박주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는 16강전까지 출전하지 못한다. AFC가 출전자등록을 마감한 상황. 추가 등록은 16강전 이후 받는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FC서울 박주영,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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