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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내년 소프트뱅크 달력 9월 장식
서영원 | 2014.09.09 09:36


[스포츠타임스=서영원 기자] 이대호가 소프트뱅크의 2015년 달력 9월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대호의 소속팀 소프트뱅크는 주요 선수 12명을 선정해 2015년 달력에 배치했고, 12명을 더 선정해 매월 작은 사진을 넣었다.

 

이대호는 주요 선수 12명 가운데 한 명으로 9월을 장식했다. 작은 사진은 동료인 투수 센가 코다이다.

 

한편 7월에는 우치가와 세이치, 8월에는 하세가와 유야가 메인 선수로 모습을 보였다. 이밖에도 마츠다 노부히로, 나카타 겐이치 등이 달력에 등장했고, 외국인 선수 가운데는 이대호와 더불어 투수인 데니스 사파테와 제이슨 스탠드릿지 등 3명이 선정됐다. 한국인 투수 김무영은 아쉽게도 빠졌다.

 

소프트뱅크는 센트럴리그의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함께 선수층이 두텁기로 유명하다.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찬 이마미야 겐타와 신인왕 출신 다케다 쇼타도 3군부터 훈련을 거듭하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섰다. 이렇게 많은 선수들 가운데 뽑힌 24명은 팀내 위상을 캘린더를 통해 드러내게 된다.

 

한편 소프트뱅크 구단은 이대호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와 타올 등 다양한 독자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서영원 기자 yeongwon@thesportstimes.co.kr

 

[사진=이대호가 등장한 2015년 소프트뱅크 캘린더. 소프트뱅크 구단 공식몰]



서영원  yeongwon@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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