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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다행히 손가락 부상 심하지 않아
정현규 | 2015.03.31 15:36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NC 박민우의 왼손 엄지손가락 부상이 심하지 않다.

박민우는 지난 29일 잠실 두산과의 경기에서 7회 말 다이빙캐치를 시도하다 왼손 엄지손가락을 접질렀다. 바로 지석훈과 교체됐다. 박민우가 지난해 왼손 엄지손가락을 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아 걱정이 컸다.

하지만 병원 검진 결과 심하지 않아 경기 출장도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NC로서는 지난해 신인왕을 받은 박민우의 공백을 걱정하지 않게 됐다. 박민우는 지난해 타율 2할9푼8리 40타점 50도루로 NC 공격첨병으로 활약했다. 두산과의 개막 2연전에서도 8타수 3안타 1도루 2득점으로 좋은 출발을 했다.

김경문 NC 감독은 박민우의 몸상태를 점검한 뒤 넥센과의 홈 개막 3연전에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NC 박민우,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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