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t wiz가 31일 오후 6시30분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삼성을 상대로 홈 개막전을 펼친다.
지난 2007년 10월 5일 경기 이후 무려 2734일 만에 열리는 야구경기다. kt의 1군 데뷔와 함께 처음 열리는 홈경기 개막식에서는 브라질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팬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오프닝 영상과 육군 51사단의 군악대 연주가 이어진다.
kt wiz의 개막을 알리는 대형 통천 퍼포먼스에 이어 수원 시립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과 시구가 이어지고 경기 종료 후에는 불꽃놀이도 마련돼 있다. 경기 입장 관중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위즈 마법사 모자도 증정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전남 신안군 임자도와 DMZ 대성동의 초등학생 88명을 초청한다. 또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수원 아름학교 학생 등 시각장애인 17명도 초청하여 일대일 안내봉사와 시각장애인용 영상해설 송수신기를 통한 전문 해설도 지원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조범현 감독과 코칭스태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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