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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AFC U-16 챔피언십 첫골...말레이시아에 1-0 승리
허진우 | 2014.09.08 21:27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한국축구의 미래 이승우(16·바르셀로나)가 아시아 정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16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 에이스 이승우가 8일(한국시간) 태국 방콕 무앙통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조별리그 2차전 말레이시아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1-0 승리를 따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1차전이던 오만전 3-1 승리에 이어 말레이시아전까지 승리하며 조별리그 2승으로 조 선두에 나섰다.

이승우의 화려한 개인기가 돋보였다. 이승우는 전반 15분 상대 수비수 3명을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내내 미드필드에서 장결희와 환상 호흡을 선보인 이승우는 1차전이던 오만전 결장 아쉬움을 단박에 털어냈다.

후반전에도 말레이시아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였다. 하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다수 놓치며 추가골을 얻지 못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16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 OSEN]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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