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KDB생명 새 사령탑에 김영주 감독
홍성욱 | 2015.03.27 10:1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영주 감독이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KDB생명은 팀 분위기를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여자프로농구 경험이 풍부한 김영주 감독을 선택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상호협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휘문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김영주 감독은 나산에서 선수생활을 거쳤고, KDB생명과 우리은행에서 코치로 10년간 경험을 쌓은 뒤 KDB생명 감독으로 2년 동안 지낸 바 있다.

지난해 대만서 열린 제35회 윌리엄존스컵대회 감독을 맡아 우승한 경험이 있고, 터키 2014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에 출전한 젊은 한국 대표팀을 이끌기도 했다.

한편 김영주 감독을 보좌할 코치로는 현 감독대행인 박수호 코치와 더불어 박영진 코치가 라인업을 이룬다.

KDB생명은 그 동안의 성적부진을 털고, 2015-2016 시즌에는 다른 면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은 다음 시즌 타이틀스폰서 이기도 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김영주 감독.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