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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개막전 선발 니퍼트 골반 통증으로 마야로 교체
허진우 | 2015.03.25 17:39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두산이 개막전 선발투수를 니퍼트에서 마야로 바꿨다.

두산은 25일 개막전 선발로 예고된 니퍼트가 골반 부근에 경미한 통증이 남아 마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산은 개막전 상대팀인 NC에 선발투수 변경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니퍼트는 올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이 무산되면서 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연속 개막전 선발 기록이 4년으로 멈췄다. 역대 최다인 5년 연속 등판 기록이 무산되면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개막전 선발로 나선 리오스(두산)의 기록을 넘지 못하게 됐다.

니퍼트 대신 마운드에 오르는 마야는 한국무대 첫 개막전 선발이다. 지난해 중반 두산에 합류한 마야는 올시즌 시범경기에서 2경기에 등판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두산 니퍼트, OSEN]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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