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에 지소연(첼시)과 박은선(로시얀카FC)가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오는 4월5일과 8일 치르는 러시아와의 친선경기 2연전 여자축구대표팀 명단을 확정했다. 지소연과 박은선을 포함해 여민지(대전스포츠토토) 정설빈, 유영아(이상 현대제철) 등이 대표팀에 부름을 받았다. 전가을(현대제철)과 심서연(이천대교)이 부상으로 빠진 반면 손윤희(화천KSPO)가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윤 감독은 러시아와의 2연전을 통해 지난 3월 키프러스컵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전력을 끌어올려 오는 6월 열리는 캐나다 여자월드컵을 준비한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파주NFC에서 모이는데 지소연은 다음달 4일 합류한다.
여자대표팀과 러시아가 맞붙는 1차전은 다음달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차전은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지소연(왼쪽)과 박은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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