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한국축구대표팀이 김진수의 빈자리를 안고 A매치 2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뇌진탕 증세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김진수(22·호펜하임)의 대체선수를 선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울리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회의한 끝에 대체선수없이 경기를 치르겠다고 결론내렸다. 김진수는 지난 21일 독일 분데스리가 파이어보른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뇌진탕 증세를 보였다.
이에 대표팀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전과 31일 뉴질랜드과의 A매치 평가전을 수비수 한자리를 비워놓고 치르게 됐다.
한편 감기 몸살 증세를 보인 김은선(27·수원 삼성)은 몸상태를 점검한 뒤 소집여부를 결정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김진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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