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과 3년 더 손잡았다
정현규 | 2015.03.19 20:0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이성영)은 2014-201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문경은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문 감독의 새로운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발표하지 않기로 구단과 문 감독이 합의했다.

SK나이츠 이성영 단장은 “문경은 감독은 소통을 바탕으로 하는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하나로 뭉치게 해 서울SK나이츠가 강팀으로 올라서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선진적인 팀 운영과 선수 육성 등을 더욱 강화해 팀을 한 번 더 업그레이드해 줄 것이라 믿어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재계약 배경을 밝혔다.

다시 한 번 SK나이츠를 이끌게 된 문경은 감독은 “지난 몇 년간 우승할 수 있는 기회에서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 다시 한 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장동현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리며, SK나이츠를 사랑해 주시는 팬들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팀의 성장과 우승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문경은 감독은 2011~12시즌 감독대행으로 선임된 이후 4년간 정규리그 통산 137승 79패(승률 0.634)를 기록하고 있으며 정규리그 우승 1회, 플레이오프 준우승 1회 등을 기록했으며 최근 3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팀을 진출시킨 바 있다. 통산 100승 이상을 기록한 감독 가운데 최고 승률을 기록중이기도 하다.

SK나이츠 구단은 향후 문경은감독과 협의를 통해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구성을 완료 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문경은 감독. OSEN]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