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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감독 “8일 쉬고 도로공사전은 결승전처럼”
홍성욱 | 2015.03.03 19:20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KGC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은 조이스의 허리 통증이 못내 아쉬웠다.

인삼공사는 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맞대결 전적을 1승5패로 마감했다.

경기 후 이성희 감독은 “서브리시브와 집중력싸움에서 완패다. 꼭 이기고 싶은 경기라 욕심을 좀 부렸다. 선수들이 3~4일 텀으로 계속 경기가 있어 힘든 상황이었다. 특히 조이스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 감독은 이어 “상대는 루크를 받쳐줄 이재영이 있었지만 우리는 오늘 백목화와 이연주가 받쳐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8일을 쉬고 도로공사와 맞붙는다. 결승전처럼 준비하겠다. 올 시즌 한 번도 못이긴 도로공사다”라며 전의를 불태웠다.

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대결은 오는 12일 성남에서 열린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이성희 감독.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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