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 외야수 정형식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경찰에 입건됐다.
정형식은 지난달 18일 오전 1시 35분께 대구광역시 중구 공평동에서 자신의 BMW승용차를 운전하다 주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였다고 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사고로 건물 외벽이 일부 파손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형식은 경찰 조사 후 귀가했으며 조만간 조사가 이뤄질 계획이다.
정형식은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확대엔트리에 따라 1군에 합류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정형식,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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