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설날 연휴인 20일 삼성화재블루팡스는 오후 2시에 시작되는 현대캐피탈전을 앞두고 대전충무체육관을 찾는 홈 팬들에게 풍성한 선물을 준비해놓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부터 시작이다. 입장하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선수단에게 보내는 덕담 메시지를 작성하면 소정의 선물을 준다.
가족이 함께 입장할 경우 기쁨은 두 배다. 가족끼리 선수 등신대나 선수 사진 옆에서 함께 촬영한 사진을 문자로 보내면 20가족을 선정해 그늘막과 백팩 등 무려 4종이 담긴 버팔로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경기장 안에서는 세트 종료 후 코트 위에서 가족 대항 대형 윷놀이가 펼쳐진다. 3가족을 선발해 정해진 경품존에 말이 위치할 경우, 100만원 여행 상품권이나 호텔 숙박권 및 뷔폐 식사권 등을 받게 된다.
삼성화재 구단은 이날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대전지역 복지기관 어린이와 청소년 초청행사도 갖는다. 선물도 마련해 따듯한 설 연휴가 되도록 배려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유광우, 이강주, 고준용의 새해 인사.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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