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화 내야의 핵 정근우가 부상으로 일본 전지훈련 도중 귀국한다.
정근우는 13일 일본 고치현 하루노구장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연습경기 도중 1회말 수비를 하다 아래턱 부위에 부상을 입어 2회부터 교체됐었다.
경기 후 고치현 치카모리 병원에서 CT촬영 결과 하악골 골절로 판명됐다. 경미한 단순골절이라지만 좀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 조기 귀국을 결정한 것.
정근우는 주말 동안 휴식과 안정을 찾은 뒤 16일 서울대 치대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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