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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피츠버그 구단 초청으로 14일 출국
허진우 | 2015.01.12 15:37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강정호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구단의 초청에 의한 방문이다.

 

강정호는 14일 오전 11시45분에 인천공항을 이륙하는 델타항공 158편에 탑승해 디트로이트를 경유, 최종목적지인 피츠버그로 향한다.

 

강정호는 현지에 도착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또한 15일과 16일은 메디컬체크가 예정돼 있다. 이후 에이전트사인 옥타곤 월드와이드와 피츠버그 구단의 협상이 순조롭게 마무리된다면 방문 기간 중에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이 체결된다면 강정호는 미국에 계속 체류하며 향후 일정을 정리한 뒤, 시즌 개막전까지의 일정을 마련해 한국에 잠시 들를 것으로 전해졌다.

 

강정호는 출국에 앞서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진출과 관련된 심정과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현재 강정호는 포스팅절차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써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구단과 단독교섭중에 있다. 피츠버그 구단의 입찰금액은 $5,002,015만 달러(한화 약 54억원)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강정호. OSEN]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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