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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3라운드 MVP, OK저축은행 시몬과 IBK기업은행 데스티니
허진우 | 2014.12.30 13:15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프로배구 시몬(OK저축은행)과 데스티니(IBK기업은행)가 V-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시몬은 3라운드까지 득점 2위(602점) 서브 1위(세트 평균 0.72개) 후위공격 1위(55.96%) 속공 1위(71.43%) 등 공격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놓으며 OK저축은행의 중심이 됐다. OK저축은행이 3라운드 5승1패를 기록하며 2위에 올라 있는 데는 시몬의 활약 덕이 크다. 시몬은 1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도 MVP에 오르며 이번 시즌 남자프로배구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다.

IBK기업은행 데스티니는 득점 2위(467점) 공격성공률 2위(43.32%) 오픈공격 2위(42.28%) 등으로 다재다능함을 뽐내며 IBK기업은행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데스티니의 활약 속에 IBK기업은행은 3라운드 4승 1패 상승세로 2위에 올라 있다. MVP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stimes.co.kr
[사진=OK저축은행 시몬, OSEN]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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