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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올스타 팬투표 1위 여오현-양효진, 올해 팬심은?
홍성욱 | 2014.12.16 15:3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배구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축제인 올스타전이 내년 1월 25일 펼쳐진다. 이에 앞서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을 뽑는 팬투표가 시작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모바일(m.naver.com)을 통해 이뤄지는 올스타 팬투표는 오는 18일부터 2015년 1월 8일까지 3주 동안 이뤄진다. 투표는 한 사람이 하루 한 차례만 참여할 수 있다.

 

대상 선수는 이번 시즌 들어 2라운드 까지 70% 이상 출전(1경기 3세트 이상)한 선수들로 제한된다. 포지션은 연맹 등록 기준이다. 선발된 선수는 내년 1월 12일에 최종 발표된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지난 시즌 최종성적을 기준으로 K스타와 V스타로 나눠 팀을 꾸린다. 남자부는 K스타에 삼성화재,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등 3팀이 포함됐고, V스타에는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OK저축은행, 한국전력 등 4팀이 팀을 꾸리게 됐다.

 

여자부는 K스타에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현대건설 등 3팀이, V스타에는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 등 나머지 세 팀이 힘을 합친다.

 

올스타 선수선발은 각 팀별로 공격수 3명(포지션 구분 없이),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모두 팬투표로 선발된다. 이 외에 경기력 보강을 위해 전문위원회가 추가로 5명을 선발해 총 12명이 한 팀을 이루게 된다. 남녀 각 24명씩 총 48명이 올스타전에 나서는 것.

 

지난 시즌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남자부 1위는 현대캐피탈의 리베로 ‘슈퍼땅콩’ 여오현이 차지한 바 있다. 올시즌은 팬투표 1위 자리를 놓고 현대캐피탈 문성민, OK저축은행 송희채, 한국전력 전광인 등 많은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여자부도 치열하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시즌 올스타전 팬투표 1위였던 현대건설 양효진이 건재한 가운데 IBK기업은행 김희진, 한국도로공사 문정원, 흥국생명 이재영, GS칼텍스 이소영, KGC인삼공사 백목화 등 인기 스타들이 팬심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한국배구연맹은 올스타 팬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타이틀스폰서인 NH농협에서 제공하는 농협 목우촌 햄 선물세트(2,500번째, 500번째, 7,500번째, 10,000번째), 농협 한삼인 홍삼 선물세트(15,000번째, 20,000번째), 농협 아름찬 선물세트(25,000번째, 30,000번째), 농협 류현진 기프트카드(35,000번째, 40,000번째), 하나로마트 농촌사랑 상품권(45,000번째, 50,000번째), 안심축산 한우세트(60,000번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키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여오현과 양효진. KOVO]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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