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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빅보이’ 이대호, 시애틀 개막 25인 로스터 확정
홍성욱 기자 | 2016.03.28 02:57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이대호가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을 확정지었다.

2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이대호에게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 사실을 통보했다.

제리 디포토 단장과 스캇 서비스 감독은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이대호에게 축하메시지를 전달했고, 이대호는 밝은 표정으로 축하를 받았다. 소속사인 몬티스 스포츠 관계자도 이를 공식 확인했다. 이로써 이대호는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거 신분이 됐다. 100만 달러 연봉도 보장받았고, 옵션 포함 최대 4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플릿 계약으로 불안한 출발을 했던 이대호는 시범경기를 통해 타격, 선구안, 수비, 주루까지 모든 부문에 대해 메이저리그에서 충분히 통할 거라는 구단의 인정을 받았고,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대호는 오는 4월 5일 오전 6시 5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부터 친구 추신수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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