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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적시타’ 이대호, CIN전 1안타 1타점... 타율 0.308
정현규 기자 | 2016.03.13 14:42
시애틀 매리너스 이대호. (C) 스포츠타임스DB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교체 투입된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동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대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회말 1루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성적은 7경기 13타수 4안타(타율 0.308) 1홈런 3타점 2볼넷이 됐다.

지난 12일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6회말 4번 타자 스테픈 로메로를 대신해 1루 대수비로 투입되며 경기에 나섰다.

이대호는 1-2로 밀리던 8회초 1사 1,3루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대호는 신시내티 우완 카를로스 콘트라레를 상대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깔끔한 안타를 터뜨렸다. 3루에 있던 브레인든 비숍이 홈을 밟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이대호는 후속 타자 테일러 오닐이 터뜨린 홈런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시범경기 첫 득점. 그러나 이대호는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들어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병살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러나 팀은 5-2로 역전승을 거뒀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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