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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패 양철호 감독, “전체적으로 너무 안 됐다”
김가을 기자 | 2016.02.18 18:44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 (C) 현대건설

[스포츠타임스=장충, 김가을 기자] “전체적으로 너무 안 됐다.”

패장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의 말이다.

양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졌다. 이날 패배로 현대건설(16승 11패)은 선두 추격 기회를 놓쳤다.

경기 뒤 양 감독은 “전체적으로 다 되지 않았다. 공격, 서브, 서브리시브 등 어느 하나 되지 않았다. (염)혜선이도 흔들렸다. 너무 안 됐다”고 말했다.

이날 현대건설은 공격 성공률(33.94%-41.03%)은 물론이고 블로킹(5-8)과 서브(1-7) 등에서 모두 밀렸다.

현대건설은 오는 23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김가을 기자  spec2@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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